블로그 돌아다니는중에
'게임 개발, 그 중 기획을 하고 싶다고요?
그럼 책을 많이 읽으세요.
특히 인문 서적을요.'
라는 글을 보았는데,
뭐 게임기획에는 관심이 없지만,(이젠 게임만들기 자체에 관심이 사라져버렸다고 해야하나..)
인문서적이 구체적으로 뭡니까?
예를들면 지금 읽고있는 엘빈토플러 - '부의미래'라든지..
'과학동아'등의 과학관련 서적은 아닐테고..
혹시 해방이후의 현대문학을 말하는것은 아니겠죠?
덧)이번 그라나도 새로운 떡밥에 나오는 메인음악 좋네요.
감미로운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