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 http://blog.naver.com/free2643?Redirect=Log&logNo=10011558193>


역시 헬싱의 유혹은 거부할 수가 없군요. 크흑 -_ㅠ

어제 OVA버전을 봤습니다...

헬싱은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이고 워낙 뱀파이어나 이런 오컬트를 좋아하는 본인인지라...

흠, 확실히 OVA버전은 이전의 13편짜리보다 더 하드고어하고 내용이 원작과 거의 딱 들어맞네요.

뭐, 레임에 서식하는 분들 중에 애니광이 많으신듯(?)하니 보실 분은 다 보셨겠지만서도...

13편 짜리도 나름 재밌기는 했지만 후반부터 원작과 너무 동떨어져가는 판타지를 쓰고있어서 그다지... -_-

3편은 2월 7일에 발매한다는데...... 아흑 얼른 시간이 갔으면...

(어차피 나온다고 하더라도 바로 구하지는 못 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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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