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새벽3시나 대서 돌아온지금 글을 올려봅니다;;

그날 친구들과 놀고.. 헤어저서.. 버스에 올라탓는데

어떤 아저씨가 절 계속 쳐다 보면서 햄버거를 우물거리는것이었습니다.

근데 ㅡ_ㅡ 딱 마주친 순간.. 당황 왜냐하면 .. 학규님과 똑같이 생겨서 ...;;

계속 햄버거를 우물거리시면서.. 절 쳐다보기에 시선을 돌렸지만 아직도 잊을수 없네요 ㅡ_ㅡ;

혹시 한 12시인가? 1시쯤에 (낯) 송내역앞에서 햄버거를 씹으시며 버스를 기다리신게 학규님이신가요??

아니라면 정말 똑같았습니다 _ㅡ.. 턱수염 원츄 '~^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