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꽃다운 군인이었다.

라는 영화를 다시 보았습니다.

We were soldiers~

DVD로 본건데 음질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치.. 뭐랄까..

전장의 느낌!!

5.1체널의 박력! 크으,,, 감동!!

아버지랑 꿍짝이 맞아서.!!!!

"역시 5.1체널은 전쟁영화용이다!!! 우아아앗!"

하고 불타올랐습니다. 우리는 꽃다운 군인이었다[소설판 제목]

내용은 말안하겠습니다. 전쟁영하 매니아 분들은 이미 다 보셨을테니까요..

여튼 5.1체널의 감동! 잡음이 없습니다 >.< 640W 스피커의 박력!!

캬후! 환상임. 내일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완벽한 사운드로 제 시청!!

가자! 베를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