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최근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델 노트북 폭발사고. 이 사건은 제품 410만대 리콜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불렀고, 해당 기업 델과 소니(배터리 제공업체)사 명성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 국내에서도 매년 휴대전화 폭발이 잇따라 사용자들이 불안에 떨기도 했다. 모두 충전식 배터리로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 전지가 화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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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PSP, MP3
이게 전부다 폭발물이라니.. -_-;; 덜덜덜...

아무튼 저 사건으로 델은 거의 망했군요...
정작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는 소니 배터리지만... 어쨌든 델컴퓨터에서 일어난 일이니 타격으로보자면 델컴퓨터가 훨씬더 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