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근처에사시는 부모님손님들하고 어떤 전형적인 초딩같이 생긴애가 같이오는데
부모님은 바깥에서 일하시고 손님들들어와서애기하고있는데 애들은 왜대려왓나 안그래도짜증낫엇는데
저녁에 할머니말씀을 들어보니 그애가 신들린아이라고 지나가는사람교통사고날거라고햇더니
실제로교통사고가낫다는이야기를 들엇다고하고 어머니께서 절을다니셔서 집에 부적같은게잇는데
그거보더니 절하고 잘붙엿다고하는데 전신들렷다거나 그런걸 절대믿지않아서 먼저알앗다면
쫓아버렷을텐데 말입니다.아무튼 자기가이집은 다잘될꺼라고 자기만밑으라고하면서그러면서
벌써 4일동안 집을 들락거렷다고하더군요 돈도받아가면서요 ,,
님들은 실제로 이런게잇다고생각하나요?? 전아무래도아니어서 그리고 이런넘들
사기라면 처벌할방법이라거나 그런건없는지. 아무리사기라도 아직 초딩1~3학년같아보이고
저도 나이도 어느정도 먹엇는데 무조건 팰수는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