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 대해서 일말의 관심도 주지않고, 취미생활도 전혀 없으며, 특별히 뭔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대인관계에 특출나지도 않고

무조건 자신이 해야할 일만 묵묵히 매달리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제 주위엔 그런사람이 딱 1명 있습니다.

정말 보면서 느껴야 할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보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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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