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 쯤에는 모릅니다. 티도 거의 안나는데...
술 담배 정말 즐기는 사람보면 거의 죽을때되면 얼굴이 빨개지다가 까매집니다.
그것때문에 제가 외삼촌하고 아버지 죽음에 대해 느꼈는지도 모르겠네요.
뭐...저희 집안에 외할머니께서 신끼 때문에 신버림굿 한다고 돈 많이 버렸습니다.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도 신버림 굿 하시던 점쟁이 할머니가 저보고
외할머니가 저한테 자주 보일거라고 얘기는 들었지만...-_-;;;
암턴;;;
-_-;; 신끼인가;;; 술 담배 많이하면 나중에 얼굴 빨개지다가 검해집니다.
조심들하세요.
-_-;; 전 술은 절대 입에 안대고 담배만 합니다...이것두 나빠요;;
담배는 그렇다처도 술은 친목화합으로 약간씩 마셔주는게 좋다고생각됩니다.
물론 담배도 적당히하면 제명에 못죽지는 않죠.술이나 담배나 하루에 몇갑씩 몇십병씩 피고 마시는게 문제랄까 ㅡ_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