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한지 한달가량 되는데, 이 전에 살던사람이 신문을 봤는지 이사오던 그날부터 신문이 오더군요.
그래서 바로 본사에 전화해서 넣지말라고 하고, 담당지사쪽 전화번호 알아내서 연락하고.
(그것도 처음전화했을땐 효과없어서 다시 한번 또 전화해서 넣지말라고 했더니 안왔음)
결국 끊긴 끊었는데... 어제부터 다시 신문이 날아오더군요-_-
신문안온지 한 2주정도 후의 일. 시간차 공격인가-_-+
방금 또 본사랑 지사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했습니다. 내일 또 오기만 해봐라.
아마 그담날로 끊길겁니다. 그 이후로 계속 들어오면.. 걍 공짜로 보는거죠.
나중에 요금내라고 하면? 내용증명 보냈으니 법적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