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들은 별걸다하더군요

몇천엔을 내면 메이드걸이 '노라' 줍니다..
에 뭐.. 옷을 벗는다던가 이런식으로 놀아주는게아니라


같이 플스(....) 를한다거나... 대화상대가되어준다거나... 안마를해준다거나하는 건전하게(?)놀아주는것이죠...

아무튼 일본사람들 못말린다니까요 (-_-)

중년의 아저씨조차 그 카페에 있는걸보고 온가족이 실소했습니다....
하지만 뭐................... 그것도 취향이니 이래라저래라 할수는 없는일이지만

보아하니 정말 가관이라는느낌밖에는 [.......]

마치 남성들을위한 단백질인형에대한 설명을 처음 접했을때와같은 느낌이랄까요...


어째둔동 사치임에는 틀림없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