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458point (2%), 레벨:4/30"){kind=icon}
Innovation정말 싫어집니다.... 진짜 -_-...................................
아... 고딩주제에 귀뚫고 심지어 은발하는 10색x들때문에... 진짜 환장하겠음..
누군 못해서 안하나... 내도 귀뚫고 니들 돈읍서서못사는 오도바이사면 내도 양아치다 에라이 씨...
88이다 디스다 이놈들 담배만손에들면 입이 찢어저라웃고 기분이이 아주 하늘을 나는듯하더군요
어째서 그들은 그렇게 오만방자한겁니까 ....
아... 고딩주제에 귀뚫고 심지어 은발하는 10색x들때문에... 진짜 환장하겠음..
누군 못해서 안하나... 내도 귀뚫고 니들 돈읍서서못사는 오도바이사면 내도 양아치다 에라이 씨...
88이다 디스다 이놈들 담배만손에들면 입이 찢어저라웃고 기분이이 아주 하늘을 나는듯하더군요
어째서 그들은 그렇게 오만방자한겁니까 ....
2006.03.05 23:17:59 (*.48.47.241)
Innovation 콤플렉스가 좀 있죠 -_-) 소심한편이다보니...
승질은 못죽이는데 표현을잘 못하겠슴둥..
이놈들 실실쪼개는것때문에 오늘 완전 기분잡쳤습니다.
승질은 못죽이는데 표현을잘 못하겠슴둥..
이놈들 실실쪼개는것때문에 오늘 완전 기분잡쳤습니다.
2006.03.05 23:22:54 (*.225.219.55)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470point (19%), 레벨:6/30"){kind=icon}
사쿠라 그런 부류중에서도 나이먹고 후회하면 제대로 된 인간들이 나오던데
나이먹고도 개념 못차리면 그냥(...)
지금 생각해보면 중고딩때 폼잡고 댕기던게 얼마나 같잖은지 원-┌)
나이먹고도 개념 못차리면 그냥(...)
지금 생각해보면 중고딩때 폼잡고 댕기던게 얼마나 같잖은지 원-┌)
2006.03.05 23:26:59 (*.39.122.35)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7point (84%), 레벨:5/30"){kind=icon}
안군 당장 20대 중반만 돼도.. 내가 왜 그때 그러고 살았나... 하고 땅을 치고 후회하게 돼죠.
동갑내기들 하나둘씩 취직하고, 돈 벌어오고, 결혼해서 살기 시작하면 더 그렇습니다..
뭐, 때로 부모 잘 만나서 잘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양아치가 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죠;;
동갑내기들 하나둘씩 취직하고, 돈 벌어오고, 결혼해서 살기 시작하면 더 그렇습니다..
뭐, 때로 부모 잘 만나서 잘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양아치가 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죠;;
2006.03.06 00:03:45 (*.96.20.223)
헉 귀뚫고 염색한다고 다 양아치라고 몰아세우시는건 쫌... 고등학교때 친구들 귀 뚫고 염색한거
보고 멋있어 보여서 저도 따라서 귀 뚫고 집에서 염색약 사서 어미니께서 염색해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저희학교 애들중에 품행이 불성실했던 학생들도 지금 다 잘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다들 취업해서 돈 벌어서 차도 몰고 다니고 작년에 옷 가게 개업한
애도 있고 생활력은 지금도 용돈 타쓰는 저보다 훨씬 강한거 같네요. 다만 돈버는게 배운게
적어서 그런지 몸이 조금 피곤한일을 많이 하더군요.
보고 멋있어 보여서 저도 따라서 귀 뚫고 집에서 염색약 사서 어미니께서 염색해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저희학교 애들중에 품행이 불성실했던 학생들도 지금 다 잘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다들 취업해서 돈 벌어서 차도 몰고 다니고 작년에 옷 가게 개업한
애도 있고 생활력은 지금도 용돈 타쓰는 저보다 훨씬 강한거 같네요. 다만 돈버는게 배운게
적어서 그런지 몸이 조금 피곤한일을 많이 하더군요.
2006.03.06 00:12:07 (*.101.44.80)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51point (42%), 레벨:2/30"){kind=icon}
쿠옷! 제 친한 친구 놈들도 다 그렇게 살았지만 그다지 고등학교떄 멋 좀 부리고 싶고 여자 꼬시고 싶고 해서 그랬죠
지금은 열심히 일하고 또 한명은 공부에 삘 받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지금 우리들에겐 추억 거리죠^^
그다지 삥뜯고 질 나쁜 녀석들은 집이 못 살거나 어릴때 불안한 일을 당해서 그랬던 것 같네요
지금은 열심히 일하고 또 한명은 공부에 삘 받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지금 우리들에겐 추억 거리죠^^
그다지 삥뜯고 질 나쁜 녀석들은 집이 못 살거나 어릴때 불안한 일을 당해서 그랬던 것 같네요
2006.03.06 00:14:03 (*.112.147.31)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6point (13%), 레벨:7/30"){kind=icon}
임재현 멋이란걸 제대로 모르는 아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따라하면 그게 멋입니까 따라하는거지 ㄱ-
뭐 전 선도부원으로서 애들 머리 많이 잡아서 넘기기도 했었다는;
뭐 전 선도부원으로서 애들 머리 많이 잡아서 넘기기도 했었다는;
2006.03.06 00:30:50 (*.237.92.234)
박지수 우선 그런사람들은 건드리기전엔 건드리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좋습니다. 뭐
건드렸다 싶으면 도덕적 우위를 선점하여 물리적으로 반격할수있는 꼬투리를 확실하게 잡아두십시오...
특히 학교에서라면 그런 쪽 애들좀 후드려 팼다고 선생님이 뭐라고 하면서 몇배로 패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오히려 이노베이션님이 착실한 쪽이라면 훈방으로 끝나지요 :-)
그래도 조용히 지내는편이 좋습니다.
고등학생은 적절한 수면과 몸사리는게 가장 미덕입니다...
단 인격적 모독이나 육친의 모욕은 참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놈은 무자비하게 짖이겨 주고 피범벅 만들어 놔서 어금니 한 두어개 빼놔야 정신차립니다.
건드렸다 싶으면 도덕적 우위를 선점하여 물리적으로 반격할수있는 꼬투리를 확실하게 잡아두십시오...
특히 학교에서라면 그런 쪽 애들좀 후드려 팼다고 선생님이 뭐라고 하면서 몇배로 패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오히려 이노베이션님이 착실한 쪽이라면 훈방으로 끝나지요 :-)
그래도 조용히 지내는편이 좋습니다.
고등학생은 적절한 수면과 몸사리는게 가장 미덕입니다...
단 인격적 모독이나 육친의 모욕은 참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놈은 무자비하게 짖이겨 주고 피범벅 만들어 놔서 어금니 한 두어개 빼놔야 정신차립니다.
2006.03.06 00:33:31 (*.5.18.116)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101point (46%), 레벨:3/30"){kind=icon}
LUClA 동사무소에 민증만들러 오는 88년생들을 보며 맨날 놀라는 중입니다. 전 20대 중반인줄 알았어요. 그런애들 중에는 정말 미친x 소리가 절로 나오는 애들이 있지만 다 한때죠.. 요세 애들은 오토바이 이름 척척외우고 그러면 자신들이 소위 잘노는 애들인줄 알아요.=ㅂ=... 저도 고딩때는 그랬으니까요 .. 사회나와보면 다 압니다. 지금은 대학안가고 사회생활 일찍한게 오히려 더 잘한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지금 대학다니며 부모님 치마폭에 쌓여사는 또래 친구들 보면 불쌍해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