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OH첫 오픈베타 시작이었드랬죠.
장사 끝나고 집에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플레이 시작했죠.
좀 생소한 인터페이스라 적응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시작(전 슈퍼빌런 마스터마인드 네크로멘서 내츄럴)
하지만 이놈의 퀘스트가 죄~다 가서 때려잡고 전멸시키면 끝 또 때려잡고 전멸시키면 끝...
단순히 사냥 퀘스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이지만 카메라가 너무 난잡합니다~_~이리갔다 저리갔다 아~어지러워.
하지만 파워 시스템이라던지 레벨업을 하더라도 조정자에게 가지 않으면 레벨업이 되지 않느등의 시스템은 신선하더군요.
COH 해보신 다른 분들은 어떻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