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밤늦게 싸돌아다니다가 결국 어머니깨 대판 깨졌습니다'ㅅ';;

하아~뭐, 나도 밤에 나가는게 피곤하고 귀찮아서 나가기 싫지만...그놈의 친구가 뭔지OTL

에잉;; 당분간은 방콕하면서 어머니 눈치좀 봐야겠네요~_~

아, 요새 아는 누님과 알콩달콩 마비노기하는데 재미있네요'ㅅ'오베때생각도나고...

다담주엔 그 누님이 술사준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