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쓰던 폰 1년 4개월밖에 안썼는데..orz
아직도 깨끗하긴 합니다만.. 기변한 이유..-_-
바.이.러.스
벌써 3번째 먹었습니다..-_.....
컴터는 이때까지 바이러스 한번 안먹고 살았는데 이놈의 핸드폰은 심심하면 걸려가지고..
화딱지나서 그냥 바꿔버렸습니다
im-8500 이라는 기종으로 구입했는데 처음 구입하는 고가폰이다 보니 머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엠피3이라던가.. 뭐 이런건 pmp 들고 다니니 그다지 필요없긴 하지만..
저가폰을 살려다가 판매하는게 완전 중-_-고삘 나는 것 밖에 없길래 할부로 끊었는데
잘 구입한건가 모르겠네요
디지털가전은 한가지 기능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mp3 플레이어는 mp3 만 잘 되면 되구요. 핸드폰은 전화랑 문자 보내는데 무리가 없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놓은것은 처음에는 좋지만 금세 질린다구 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비트박스 폰을 충동구매 했는데, 사고 3일후에 이거 왜있는거야... 전화만 잘되면 되지.. 라고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