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우체국에 갔다오는데

왠 중학생 한 5명 정도가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예전 같으면 '저런~ 악습에 젖은 학생들~' 이런 생각을 할텐데....

이동네가 워낙 춥다보니

추운데 화장실가서 하지 왜 길거리에서 저러고 있을까 불쌍하네;;

이런생각 들었습니다.



이상 잡소리였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