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임이 웬지 쓸쓸해라...ㅜ.ㅜ;;
참고로 여친만나러 갔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히 스로잉나이프도 아닌 무려 '젓가락'을 날려드리겠습니다.
아참, 잔다고 한지 꽤 지났는데 내가 지금 뭔짓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