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쨰서
50프로 이상은
몹을 사냥하거나 사냥해서 얻는 전리품을 얻어오라는 퀘스트
혹은 누굴 만나고 오라는것이 40프로 정도나 되는걸까요 -_-...
그 이외에 어디서 뭘 가지고 오라는것 정도 등이 될까요?.....;;
이게 온라인 게임의 한계인걸까요..
혹시 다른게 있을까 생각도 해봤는대
일단 마비노기에서 구현된 악기 연주 등 정도만 이용해도 단순히 오락적인 요소가 아니라
다양한 퀘스트를 만들 수도 있을테구요...
콘솔에서 자주 등장하는 다양한 미니 게임 정도도 충분히 ;; 써 먹을 수 있을 텐대 말이죠..
예를들어 테일즈 시리즈의 미니 게임 정도..
혹은 파이널 판타지의 초보코 레이싱 -_-....
요즘 나오는 게임들 보면
단순히 반복적인 비슷한 퀘스트만 내놓고
너무 -_- 자랑하듯이 광고하는게 아닐런지...
특히 c뭐 게임의 경우 .. 정말 지겹지도 않은지.. 쿨럭...
WoW : 하이잘 얼라이언스 Alissa,Ptolemaios,CamilleBidan
각설하고 저의 간단한 의견을 몇자 적어본다면...온라인 게임의 한계라기보다는 각게임들이 가지는 시스템 내에서 퀘스트를 만들어내다보니 그런 문제점이 생기겠지요. 미니게임 같은 퀘스트를 추가한다고 한다면 어떤식으로 만들어야 할까요?
제가 생각이 짧아서인지...지금 대부분의 mmo에서 몹잡기, 아이템 모아오기, 특정 던젼 클리어, NPC 호위퀘스트.. 이외에 어떤 방법으로 퀘스트를 구현할수있을지는 잘 생각이 안나더군요.
CamilleBidan님의 의견대로라면 그 유명하다는 게임 회사들의 페키지 롤플레잉 게임의 퀘스트도...대부분이 몹잡기 누구만나서 대화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