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아는 분들이 지스타 다녀오고..다들 "말이 필요업3"이라는 멘트를 남기더군요;


사람 수의 압박이 있긴 하겠지만 시간이 안되는지라 어쩔 수 없이 주말에 가게 되네요...


아마 지스타 안에서 마비노기 키홀 옷 입고 쫄랑쫄랑 돌아댕길듯 싶습니다(...) 뭐 지스타 소개엔 공연이니 코스프레니 이것저것 많더만 정작 뜯어보니 코스 소개는 아무 곳에도 되어있질 않아서 조금 불안해지긴 합니다만ㄱ-; 뭐 그냥 돌아다니는걸로는 괜찮겠죠~

아쉽게도 160cm의 초대형 날개는 이동&무게의 제약이 심하기에 포기 T_T  내일이 어서 오기만을 기다립니다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