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마치 이우주에서 최고 정점에 있는 인간마냥 다른이를 무시하면서

시비걸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빠니 뭐니 하는것 부터가 느런 특성을 보여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두드러기가 나든 자기 취향이 아니든 그게 무슨 상관이온지요

언어냐 정보 전달의 목적만 완성되면 그만 이라고 생각 됩니다.

C 로 만들던 java로 만들던 프로그램만 완성되면 그만 아니온지요.

남의 말 남의 대화명에 꼬투리 하나하나 달아가면 시비거는 일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안그래도 시끄러운 세상인데 게시판 마져 분란으로 끌고 가는건 않좋다고 보여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