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음반을 지를수는 없고, 컴퓨터로...(이래뵈도 한곡당 500원씩 냈습니닷!) 듣고 있지만, 이번에도 정말 엄청난 포스를 동반하고 제 귓가로 달려오는 리쌍형님들입니다아.(덜덜)

신의 경지에 이른 그 플로우는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가사를 쳐다보면서도 따라부를수 없는 초 고난이도를 자랑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