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모바일 게임 표절 건을 또 봤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말이죠..







어쩔수 없는걸까요 국내 시장은..

그냥 찍어내서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게 현실인가요..

참 답답합니다.











p.s. 지난번엔 아처, 이번에는 세이버.

다음에는 누구일까요..

기대가 벌써 어이를 추월해서 앞서 나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