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분들 께서 한창 공부하신다고 바쁘신듯한 글이 속속들이 보이는군요

물론 저도 고3이긴 합니다만...-_)

지금은 빨리 다음주에 치는 기말고사를 치고 취업을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솔솔 납니다. (수시1차..합..)

아직도 이런 선생들의 끈적거리는 애정의 매를 졸업할때까지 맞을 생각이 전혀 없기때문에...

요즘은 바이크에 솔솔 빠져살고있습니다.

처음엔 125cc이하짜리 타고 다니다가 때가되면 2종소형을 딸까 생각중이죠

물론 정비쪽도 나름대로 책을보고 배워야 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조만간 친구놈과 오토바이를 끌고 투어를 하는날을 기대하는수밖에 없을듯 합니다...=ㅅ=)

아아

이제 컴터시간이 끝나가는듯 하네요

학교 마치고 하포아바 18초 단축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