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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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레즈에 벌써 나돈다!!
와레즈의 역습!!
이스7은 절대로 우리나라에 죽어도 발매안한다에 한표
와레즈의 역습!!
이스7은 절대로 우리나라에 죽어도 발매안한다에 한표
2003.10.06 11:59:45 (*.241.55.218)
국내 유통사가 빈약한 건지 아니면 팔콤이 국내 유통사에 잘못보인건지..
쯔바이때부터 먼가 심상찮았어요... 정발이 안될거 같았던 쯔바이도 메가의 의해 [ 아니 왠 메가가;] 겨우겨우 국내 유통이 됐었었죠.. [한정판..이었죠;]
유통사 말로는 게임이 안팔리니 유통을 못하겠다고 하는 걸로 봐서
[메가도 쯔바이 겨우 몇백개 팔고 나름대로 이정도면 됐다 라고 말했죠;]
팔콤에서 한국 게이머에게 게임을 안판다가 아니라
국내 유통사가 안팔리니까 유통을 안해오는 거라고 봅니다 ㅡㅡ;;[개인생각이지만요..]
쯔바이때부터 먼가 심상찮았어요... 정발이 안될거 같았던 쯔바이도 메가의 의해 [ 아니 왠 메가가;] 겨우겨우 국내 유통이 됐었었죠.. [한정판..이었죠;]
유통사 말로는 게임이 안팔리니 유통을 못하겠다고 하는 걸로 봐서
[메가도 쯔바이 겨우 몇백개 팔고 나름대로 이정도면 됐다 라고 말했죠;]
팔콤에서 한국 게이머에게 게임을 안판다가 아니라
국내 유통사가 안팔리니까 유통을 안해오는 거라고 봅니다 ㅡㅡ;;[개인생각이지만요..]
2003.10.06 13:15:01 (*.253.117.179)
클라이너 오오 퓨리님 일리가 있는 말씀이예요. 아니 제발 그랬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적어도 팔콤은 한국게이머들을 미워하지 않는... (퍽)
2003.10.06 13:56:23 (*.119.162.69)
그리고, 팔콤은 쯔바이의 사태이후로는 한국인을 보는 시각이 전보다 더 나빠졌죠.
(출시한지 2일만에 다 퍼져버리는 한국.. 좋게보기는 힘들죠.)
게다가 저런일 덕분에 한국 유통사들도 꺼려하는거죠.
(출시한지 2일만에 다 퍼져버리는 한국.. 좋게보기는 힘들죠.)
게다가 저런일 덕분에 한국 유통사들도 꺼려하는거죠.
2003.10.06 15:18:51 (*.150.30.86)
코즈 국내유통에 대해 유통사들쪽에서도 꺼리지만 팔콤에서도 브렌드이미지 유지를 위해 내거는 조건이 있어서 정발이 힘들다고 합니다. (조건을 거는회사는 한둘이 아니지요..)
이스6의 경우에도 최소 발매량을 팔콤쪽에서 제시를 했었다고 합니다만.. 이미 일본쪽에서 발매일을 몇일 두지 않은 상황에서 정식발매권을 획득해봤자 쯔바이와 같은 형태의 일이 반복될거라고 유통사측에서도 생각하고있더군요.
거기에 팔콤측에서 대외적으로 정식발매를 부정하여서(정확히는 예정에 없다고만..) 이미 와레즈나 기타 뉴스그룹등을 통해 발매일과 그전날을 기해 퍼질만큼 퍼진상태지요.
정식유통을 계획하더라도 이런상황파악이 조금만 된다면 누구나 포기할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통사들이 항상 늦은 대응만한다고생각하는.. 이미 초기정보 공개때 이스6의 정발문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판권을 획득하려는 회사는 없었던.. 발매시기를 얼마 두지 않은 상태에서의 컨택은 이미 늦다고 생각한다는...
악순환의 연속이죠.
게임발매(원어판) > 어느정도시기가 지나판권획득,한글화(원어판 퍼짐...) > 한글화작업마침 (원어판 크랙 및 기타 나돌음..) > 한글판 발매( 원어판 덮어씌우기, 크랙적용가능.... ) > 소량만 팔림...
뭐.. 정작하려고하고 구입의사가있는 사람들은 정발을 떠나서 이미 구입을하니.. 게임의 원어를 아예모르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한글화가 되어발매되더라도 그다지 매리트가 없다는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겠죠.
이스6의 경우에도 최소 발매량을 팔콤쪽에서 제시를 했었다고 합니다만.. 이미 일본쪽에서 발매일을 몇일 두지 않은 상황에서 정식발매권을 획득해봤자 쯔바이와 같은 형태의 일이 반복될거라고 유통사측에서도 생각하고있더군요.
거기에 팔콤측에서 대외적으로 정식발매를 부정하여서(정확히는 예정에 없다고만..) 이미 와레즈나 기타 뉴스그룹등을 통해 발매일과 그전날을 기해 퍼질만큼 퍼진상태지요.
정식유통을 계획하더라도 이런상황파악이 조금만 된다면 누구나 포기할듯..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통사들이 항상 늦은 대응만한다고생각하는.. 이미 초기정보 공개때 이스6의 정발문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판권을 획득하려는 회사는 없었던.. 발매시기를 얼마 두지 않은 상태에서의 컨택은 이미 늦다고 생각한다는...
악순환의 연속이죠.
게임발매(원어판) > 어느정도시기가 지나판권획득,한글화(원어판 퍼짐...) > 한글화작업마침 (원어판 크랙 및 기타 나돌음..) > 한글판 발매( 원어판 덮어씌우기, 크랙적용가능.... ) > 소량만 팔림...
뭐.. 정작하려고하고 구입의사가있는 사람들은 정발을 떠나서 이미 구입을하니.. 게임의 원어를 아예모르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한글화가 되어발매되더라도 그다지 매리트가 없다는것도 하나의 원인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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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슬리안
이스6 PS2로 우리나라에 발매될 확률 50% 음하하하!!!! 플스로라도 나와라!!! 사주마!!!!
어찌됬던 우리나라 인간들 의식이 제발좀 바껴줬으면...췟 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