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공개하면 안된다거나.. 하는 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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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M씨들이 죄다 여캐다... 과연 그들은 정말 여자일까..? 궁금하다.. -┏
2. 5~6시쯤엔가 GM씨에게 '저녁 드셨어요?'라고 물으니.. 시켜 먹는다고.. -┏
3. 분수대를 지나다 GM씨에게 구걸을 하고 있는 정태룡씨를 발견.. 난감했다;; (돈 줘 돈 줘...;;)
4. 지나가려는데 태룡씨가 말했다. '하보림은 니뽕칼을..' 그렇다.. DP군의 하보림은.. 머스킷티어;
(참고로 하보림은 택틱스 오우거에 나오는 검성입니다. 무려 검성..이 총을 들고;; =ㅁ=;)
5.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GM씨의 등에 있는 것은 닭날개다... =ㅁ=;
6. 돌아다니다가 레임분들을 상당히 자주 만난다.. 그 보다 난감한 건.. 당원들을 만나고도 누군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7. IMC 이응석씨의 네이밍센스는 지대 간지난다.. 이응석 삼응석 사응석이었나.. ;;
8. 참가자 전원에게 긴팔 티셔츠를 준다고 한다.. 잇힝..ㅠ.ㅜ 피시방 값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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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밋게 했습니다. 사실 집컴으로 할 때는 정말 시점 변환 하나하나가 짜증이었네요..;
저사양으로 해도 이정도라니.. ㅠ.ㅜ 아직 뭐가 뭔지 잘 몰라서 힘들긴 하지만.. GM씨들이 항상
대기해 계셔서 이거 저거 물어 본답니다.
아참. GM분께서 실수 하신건지 몰라도.. 뭔가 이상한 게 있던데.. 이건 GE게시판에 물어 봐야 겠네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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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도 하우젠처럼 광고 때리는 거 어떻습니까?
익스플로러 켜자 마자 이렇게 뜨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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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 던지고 싶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