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밑에 게시물읽으면서 하루 4시간씩 자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실버군이였습니다
(전 2시간 밖에 안자서. -_-;;)
아 오늘 회사를 가야하는데. -_- (어찌 어찌 하여 오늘부터 출근.)
기차를 놓쳤네요 (전화해서 학교 개학이라 못간다고했... 하.. 벌써부터 찍히면 안되는데.;;)
집으로 가는도중에 ... (집주위에 고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샌드위치와 우유를 사서 벤치에 앉았는데.. (여고생이 지나가더군요)
바람이 살짝 불어주니.. (쳇.. 하얀색..)
아무생각없이 계~~~~~~속 앉아있다가.. (본인이 뻑갈만한 여자분을 보고야말았..)
따라갈려다가 스토커가 될것같아.. -_-;; 포기하고
그래도 엄청 궁금해서 알아본바로... 이름과... 반... 그리고..결정적으로... 나랑 동갑. -_-
하... 집으로 오다가 바람이 계속불어서 여러번 반복되었지만.. -_-
일본은 좋은나라 -_-
PS : 솔직히 제대로 말하자면 집이 아니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