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림프비즈킷 과 후바스탱크 노래듣는 맛에 살고 있습니다. -_-b

puddle of mudde 인가 한 아티스트 1집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2집은 영마음에 안들더군요.

제가 노래 선곡할떄 중요시하는게 멜로디 인데, 멜로디가 영 꽝이라서요 -_-

더 콜링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서 익숙해져서 다른 아티스트를 찾고 있습니다.

멜로디 있는 락과 허스키한 목소리(?)의 아티스트를 아시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