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이 버전..;;)

알바 비스무리한 걸 구했습니다.

합판 나르는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부모님 친구를 통한..

일당 5만원이구요.

매일 일하는 건 아니고 주문 들어오면 일하는 곳 같네요.

아아~  이제 좀 사람답게 사는 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