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음이 참~
뛰다보면 걷고 싶고
걷다보면 서고 싶고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고 있으면 눞고싶고
누워있으면 잠오고...
결심을 했으면 실천을 해야하는데
아침밥 먹기도 귀찮고 그냥 집에서 쭈~~욱 살고싶은...
아무리 생각해도 전 누가 시키면 잘하는사람같습니다~
혼자있을때보다 같이 있으면 더 열심히하고
그러나 혼자있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분류인가 봅니다
부디 오늘 아침에는 밥도 먹고
선로 구축도 마무리 지었으면 하네요~

움직이지 말고 굳게 뻗어라 나의 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