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내구 감소와 스테미너 소모가 너무 심해서 조만간 게임 접을려고 했는데
이번에 테스트 서버에서 패치되는군요.
태스트 서버에 도입 -> 본서버 오면서 페널티 강화 -> 테스트 서버 패널 하향 -> 본섭적용
이러니 유료 베타 테스터란 말을 듣지..
자꾸 이런 구조로 가는건 열받지만, 그래도 문제가 뭔지 파악하고 고칠려고 하는거
보면 기획자가 아주 바보는 아닌가 봅니다..
리오// 그게 말이나 됩니까아..
안그래도 테스트 서버 사람이 없고 또한 테스트 잘 안되는건 아주 옛날부터 말이 나오던건데, 그럼 테섭에 사람을 끌어들일 방법을 모색해야지...
예를들어 마비노기가 점점 아바타 화 되어가니까, 또한 지금 테스트 서버의 의미가 새로 업데이트 할 버전의 문제점을 체크할 거라면,
그에 충당하는... 사람을 끌어들일만한, 예를들어 시몬 옷가게에 모든 종류(제조 포함)를 싼 가격에 팔아서 본섭에서 못 입어본 사람들을 위해 끌어들인다거나,
처음부터 케릭생성시 레벨과 나이, 스킬들을 자유자제로 찍을 수 있어 그에 해당하는 테스트와 리포트 작성(꼭!) 을 하게 한다는 식을 말이죠..
이러니 유료 베타 태스트란 말을 듣지..
제발 좀 울나라 개발자 분들.. 뻔히 다수의 유저에게 쓴소리 들을 만한 패치를 마치 '본섭 적용시 예기치 않은 문제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라고 둘러대다가 나중에 다시 패치 좀 하지 마세요... 몰모트도 아니고 실험용 쥐마냥...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