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사항은 정보유출의 문제로 쓰지 않겠습니다!!(탕!!)


화려한 임팩트와 함께 뒷문(?)에서 나타나신 학규님은 말그대로

'반팔 티' 에 '반바지(칠보바지)' 와 선글라스의 그 유일무이한 조합으로

최강의 센스를 자랑하셨습니다 -_-!!!

싸인받고 사진찍고싶었지만... 용기가 딸리는 관계로 훗날을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다음주에 퇴원이지만 -_-;; 조기 퇴원하고 간 보람이 있군요...

다들 코메디언들...


p.s : 보험료.. 으윽..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