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젤리아드와 페르시안의왕자, 원숭의 섬의 비밀을 기억하고 있는 저에게도 탈락이라는 충격을..
2005.06.30 14:23:32 (*.254.21.157)
Format
오,.. 젤리아드... =ㅅ=)
2005.06.30 15:00:51 (*.248.205.234)
달려라너구리
젤리아드 -ㅅ-; 극악 난이도와 엄청난 던젼 스케일... 전 결국 클리어하지 못했지요;;;
2005.06.30 20:10:13 (*.239.115.89)
다에그
덜덜..다들 엄청나군요...
저도 한국 mmorpg의 역사와 같이했지만...[지금 고등학생..덜덜...초등학생때부터 폐인짓을...덜덜...]
떨어졋... 아마도 처음 뭐 쓰는거에 순간 긴장해서 저도 모를 이상한 글들을 막 써놔서...크흑..
아무튼..2차...있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