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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장마철이 시작되어서 기분도 꿀꿀한데
열혈나빠군!
http://old.lameproof.com/453704
2005.06.27
12:59:06 (*.76.115.28)
411
1
/
0
기분 전환 겸, 이제 졸린 오후업무시작인데
장마철에만 볼 수 있는 멋진 광경이나 자기만 아는 재미있는 행동(?), 장소 등을 이야기해볼까요?
평범한 것들도 장마철에만 보면 정말 머리가 띵하게~ 울릴 정도로 멋있어 진다던지^^;
저는 비가 잠시 멈췄는데 산안개가 무럭무럭 피어 올라 보일 듯 말듯 가리워진 산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이 아는 것을 남들에게 이야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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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7
13:12:12 (*.61.66.10)
루테늄
감기가 걸렸을경우 목이 덜아픕니다!(<-)
2005.06.27
13:26:15 (*.222.239.175)
코드네임KK
에츄
2005.06.27
15:21:43 (*.91.49.187)
임재현
몸살나도 모르고 삽니다..OTL
2005.06.27
15:45:51 (*.109.155.75)
마자마자
아직도 남아있는 어릴때의 기억..
아파트 1층에 살때, 여름 장마철에 비가 잔뜩 쏟아지고 베란다 바로 앞에 있는 나무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풀잎에도 떨어지고...
밖에는 비가 와서 사람이라고는 한명도 안보이고 비는 하염없이 계속 내리고... 들리는 소리라고는 빗방울소리뿐...
정말 그때 그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 뒤로 비오는날이 정말 좋아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쬐끄만 꼬마 하나가 (아마 초등학교 2학년때쯤으로 추정됩니다) 그렇게 하염없이 비를 보면서 감상에 빠질 정도로 마음에 들었었죠...
이사오고나서는 그런것들이 없어서 정말 아쉬운..
2005.06.27
16:02:11 (*.125.254.220)
twogtwo
... 모형 만드는 사람들에겐 제일 싫은 기간이죠
2005.06.27
16:50:03 (*.255.140.41)
ZoDiaC_ZEro
애써 긴바지를 입고 외출했는데 바지가 다 젖어서 다리에 달라붙을때의 기분이랄까요..
혹은 슬리퍼 신고 걷다가 삑살날때..
2005.06.27
17:48:07 (*.107.113.162)
안군
어렸을때... 그러니까 88년 한강대홍수 때였을까요...
동네가 온통 침수돼서 방 안에까지 물이 들어오고, 대피가고, 재해물자(라면과 군용모포) 지급받았던 기억이;;;
2005.06.27
19:13:33 (*.74.109.64)
reda
저 어제 긴바지 입었는데 다 젖었네요. 친구 녀석 바래다 준다고 작은 우산을 같이 썼더니 ㅡ.ㅡ
2005.06.27
20:44:09 (*.153.119.20)
프린스[.]
그냥 비오는것 자체를 좋아하는지라.. .._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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