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 겸, 이제 졸린 오후업무시작인데

장마철에만 볼 수 있는 멋진 광경이나 자기만 아는 재미있는 행동(?), 장소 등을 이야기해볼까요?


평범한 것들도 장마철에만 보면 정말 머리가 띵하게~ 울릴 정도로 멋있어 진다던지^^;



저는 비가 잠시 멈췄는데 산안개가 무럭무럭 피어 올라 보일 듯 말듯 가리워진 산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이 아는 것을 남들에게 이야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