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뭐죠 이 엄청난 리플은... 이 홈페이지 뭔가 당황스럽군요?

카페홍보... 회원수 자랑이라니요?

죄송합니다만... 회원수가 없음에 절규하지 회원수 많음을 자랑할 형편을 안되는접니다...

아... 그리고... 자기가 한 말에 끝까지 책임을 지라니요?

제가 전에 올린 글에... 뭔가 욕이라던지 뭔가 있었습니까?(그런 글 기억없는데???)

아니면... 제 후배 때문에 다들 분노하신겁니까?

것도 아니면... 뭐지??? [정말 당황스러운 경우다.]

보통 홈페이지라 함은... New Face가 생기면 환영해주지않나?

이건... 환영이 아니라... 오히려 문전박대인 것 같은데??? [뭔가 문전박대 당할 일 저지른 것 아니냐?]

내가 뭘 했다고 ㅜㅜ 여기 아무나 가입하고 들어오는 홈페이지가 아니었는가?

이 홈페이지... 혹시 어느 동아리라던지... 따로 단체가 만든 홈페이지인가요?

그랬다면... 죄송하게 됬습니다. 괜한 외부인이 끼어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