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 하던중
저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했는데.
과연 게임 분야에서 성공 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한테 성공이란 의미는 부와 명성 을 성취 하는것을
의미하더군요.
그리고 그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 해버렸습니다.
지금 상태는 완전 방황 하고 맛이 많이 간 상태 입니다.
또 나는 게임을 좋아하나?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과연 난 무엇을 하고 있나?
이런 잡스러운 생각들이 머리 속에 가득 차 있습니다.
정신 차려야 하는데 ^^a
지금 심정으로는 only 컴퓨터 공부만 하고 싶지만
올해 고3 수험생이라 공부의 엄청난 압박
대학은 대충 컴터 학과를 잡고
지금부터 c 언어등 게임 관련 공부를 하는게 낳을지 않을까여?
노력은 안하고 의욕만 넘치는 인간의 글이 었습니다.
의사가 될려고 하는데 지금부터 그냥 의학서적을 사서 공부하는게 낳(?)지 않을까요? 라고 어떤분이 역질문한것을 보고 놀란;;
일단 뭐 대학 안보네 순수실력이네 어쩌내해도 본분을 지켜야 한다는생각이 앞섭니다...(개인적으로는 일단 대학을 가야 집에서 지원을 해줄것 같기도하고;;)
뭐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