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는 세가의 로봇레슬링이라는 녀석이있었습니다.
2001년도에는 로봇들이 나와 레슬링을 한다는 기가막히는 공상을 보여준 게임이였죠.
당시로서 화려한 연출도 뛰어났습니다.

1996년도 쯤에는 세가의 나이츠라는 녀석도 있었지요.
동화속 피터팬 같이 날아다니고 신나는 게임인걸로 기억납니다.

그러나..요즘은 비주얼만 강조한 게임들이 수두룩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쩝...온라인게임도 꿈과 희망을 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