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된 게임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뭐더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슈팅(그나마 영업용 큡이라고 대원 뻘짓에 극치를 달린..)인가.. 그렇고..
하나는 니모를 찾아서..
제 소원은 닌텐도 법인이 국내 설립되는 겁니다.. 임천당 코리아..
제가 1000억짜리 로또 맞으면 한번 해볼...
2005.02.15 23:35:33 (*.84.8.13)
KINgDND
그런대 한글화 한글화.. 하는데요.. 그거 직접 하는 입장에선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한글화는.. 기대감이지.. 직접 하면.. 그다지 많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특히나.. 닌텐도 게임은..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됩니다..
스타는 한글이 아니라도 잘들합니다..
그렇지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한글 모르면.. 게임에 익숙해지기까지 꽤나 골치 아프죠..
스타의 경우가.. 닌텐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글 몰라도 충분히 마리오파티.. 마리오카트.. 재미납니다..
2005.02.16 01:06:48 (*.119.102.192)
녹턴
마리오파티, 마리오카트 같은건 한글화 안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수 있죠.
단지... '목장이야기' 할때는 한글화가 너무나 간절하더라고요. (제가 가진 큐브겜중에 이것만 유일하게 한글판이 간절합니다.)
// '젤다의 전설' 한글화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바하4는 아직 안해본 관계로 확실히 말해드리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