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은 여전히 진행중.. 1명 남았습니다..
방어중시인지 1밖에 안달고.. 1씩 계속 깍고 있습니다. ......
막간의 시간을 이용하여 오랜만에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머리가 왜 이리도 아플까요; 뭔 복잡한게 왜 이리도 많은지..
그냥 모르고 살렵니다; (;;;)
왠지.. 또 쓸데 없는 것에 신경쓰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튼.. 내일은 맛난거 먹으러 갈것 같습니다.
얼마만인가..ㅜ.ㅡ
요즘 왜 이렇게 먹는게 행복합니까.
학교다닐땐 매일 급식만 먹느라 먹는것에 그다지 행복을 느끼거나 하진 않았는데..
요즘은 집에서 밥을 먹으니.. 가끔 맛난걸 먹을땐 이상하게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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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도중 그 한분이 미안했는지.. 방어중시를 푸셔서.. 결국 우승..
46명 사살..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