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직접 해보신 분들중 여럿은 저를 이상한놈으로 보시겠지만,

제가 이야기하는 유쾌하다는 것은 괜찮은 게임이란 소리입니다.

후우.

옛날에 출시됐을때 왜 접하지 못했을까.

아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