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수시 2 시작.

전교생 모두 원서를;;  

일단 합격하면 정시에서 조금이라도 수월할듯.

(수시 2는 1과 다르게 정시를 반영합니다.  등급으로.)

이럴때 자주 쓰는 말.  '건투를 빈다;'

(어릴적엔 권투를 빈다 라고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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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있으면 2학기 중간고사.

음.. 역시나 수학의 압박.

거의 정확히 어떤 문제가 출제 되는지 정해져있네요;; (참..)

어쨋든 중간고사 무시하고 공부하는 중.

최근 영어 공부가 좋아져서 영어공부중.

(영어 공부가..  좋아졌다니...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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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 문근영겔러리가 생겼다는데..

누군가 하로프로의 리사코도 겔러리 만들어주라고 했다가 반대가 많아서 안됐다는데..

반응은 모두 잘됐다;  특히나 팬들이..;; (생겨봤자.. 좋을꺼 없다는 생각이 대부분..)

음.. 문근영겔러리도.. 어찌될지 걱정;;

리사코는 예전에 DC에 사진이 올라온적이 있다고 들음;

(대략 난감한 반응이 대부분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반응이 악(?)하지 않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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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최근 나이어린 애들이 좋아지기 시작...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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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가까워지니 미쳐가는 녀석들이 생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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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갑니다.

새벽까지..

요즘엔 잠도 잘 안오고..

공부하는데 좋군요;;



가는길에 갤러리에 리사코 사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