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그분을 만났습니다.
발노리계의 -_- 패스맨
이사람-_-/
한쪽은 저구-_-한쪽은 이사람-_-(이씨니깐 이사람 맞죠?)
7월달에 만났는데-ㅁ-/
역시 코믹하시고 >.< 처음 보아도 (처음이 아니었지만 -ㅁ-) 쉽게 친해지실것같은 성격이었습니다(그때
의 모습으로는 ) 그때.. GP32 는 국네 최초 시도되는 게임기라 어스토니시아를 만들어 준것이라고 그러말
하신뒤 저에게 GP32 말고 닌텐도 GBA있냐구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만드시게요?
그랬더니 모르겠다는 의미를 주시고
만들수있다는 느낌을 주셧는데
뭐 그냥 추측인데.
psp보다는
닌텐도 DS
흐음-_-;;
아..........
그때 이야기중........디지털 카메라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떤분이 멋진 디카를 갖고오고 거기 손노리 스텝
분이 그 어떤분에게 멋있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원술 대표님이 하시는말
나두 이 카메라 있어
그리고선
하시는 말씀
김학규 대표가 똑같은 디지털 카메라 갖고와가지구
자랑해서
내가 질렀잖아 ㅡㅡ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