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몇판 하고 왔습니다.

역시 리듬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바람의 파이터라는게 개봉을 했던데

액션을 좋아하기에 한번 보고 싶군요. 혼자 가기에는 좀 뭣하지만.

친구들이라도 납치해서 가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