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창한 이름을 앞에다 세우고 쉬고 있습니다.

최근 꼬이는 일이 많은지라 제 자신에게 '이건 잠깐이다'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안도시키고 있습니다.

원래의 그때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얼만큼 멀리 뛸려고 이렇게 많이 뒷걸음질 치는 걸까요..

헛발질이 되지 않길 빌고 있답니다.





자 이제 뛰어 볼때가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