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네타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자기 아버지를

임프레서를 굴리는 어떤 영감탱이라고 하지 않나 -ㅁ-;;;


배틀 레벨이 높다고 자랑하지 않나 -ㅁ-;;;


여전히 불쌍한 쿄우코, 그리고 와타루네요 -ㅅ-;;


케-스케는...

###...를 만나 기분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ㅅ-;;


아...

꽤나 웃기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