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정된 날자에 하기엔 준비에서부터 이루어 지기까지 조금 힘들어 질것 같아요...숙박을 하려고 해도 성수기인 기간이라 지금쯤이면 유명 휴양지의  괜찮은 곳은 예약이 끝났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정말 너무 엄청 무지 아~주 궁금해요....ㅠ.ㅠ. )

현재 참여 의사를 밝혀 주신분들도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장소도 정해지지 않았고 구체적인 계획 일정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작년 11월 엠티를 비추어 볼때 예전처럼 입금하는 방식으로 하게 되면....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얼마의 시일이 소요될른지는....

고로 꼬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