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배고프다 하길래 라면끓여 바쳤더니 쌍욕을 하면서 때렸어요....

왜 맞았는지 도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게임만 하니 애인이 없을까,

애인이 없으니 게임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