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할 지도 모르겠군요.

국내 바닥이야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만

Cosplay.com 사진 보면 정말 즐긴다 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예전에는 정말 즐겼다는 느낌이였는데....

음음.....

그런제 몸무게 부터 줄여야 할텐데.........-_)

흐느적~

[뱃살은 싫어.ㅠ_ㅠ]

덧. 코스프레가 일본 문화다 라고 운운하는거 보면, 정말 자신이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부터 궁금해지는 군요.

덧2. 생각 해보니 복사옷과 법사옷이 집에서 뒹굴 뒹굴 거리고 있는데.....-_)

나중에 한번 들고 나갈까요?'ㅁ'a[복서 옷이야 겉옷만 챙기면 되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