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각종 자괴감에 빠져서 혼자서 자학해 부상을입고 전전 긍긍하다가 이제야
살아돌아온 . 군입니다;
으음.. 칼로 자기 자신을 찌른다는것은 참 무섭더군요;
무딘 칼날이 제 가슴에 빠르게 다가올때의 그 공포란 온몸에 땀이 오싹하게 날만큼
아찔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일로 겪은건 자신을 소중히하자..인건가요;
으음..ㅡㅡ; 그래도 습관처럼 자학해버리고 마는 저는 바보이군요_-_;;
모두들 그동안 큰일 없이 잘 지내셨는지..
반갑습니다 ㅇㅅㅇ// 이젠 정말 웃으며 좋은것만 생각하며 살기로 결심했습니다요..ㅇㅅㅇ;;
모두들 좋은 4월 되시길..ㅇㅅㅇ/
가끔 뜻하지 않는 사고로
저자신을 다치게 할때가 많다죠
그래서 저 자신 에게
미안해질때 가 한두번이 아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