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지는 좀 됬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아;; 물론 친동생은 아니고요.
(친동생은 조기 졸업이라 그제 대학 졸업식이 였다는...
덕택에 그제, 어제 서울에 다녀 왔어요.)

아무튼 스티커 사진에 푹 빠져 산답니다.

p.s 포샵이 없어서 모자이크가 안되는 관계로 그냥 그림판 편집을;;;

당신과 나사이의 만남이 만나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만났던 것에 의미가 있다면...

당신과 나사이에는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당신에 대해 좀 더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