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소피구, 무장장패, 손오공(서유기) 등의 개발사인 판다 엔터테이먼트 되겠다..

스샷은 그나마 가장 구하기 쉬운 폭소피구 이다..

흑자는 이 게임을 피도 눈물도 없는 우정파괴의 시초이자 결별의 선물 이라는 별명을 주고 싶다 고 진술했다

지금이야 인터넷 발전+게임의 발전으로 컴퓨터가 집집마다 하나씩 또는 두대씩 있어 서로 대전게임이 가능했지만 예전에는 키보드 하나에 두명이서 플레이를 해야만했다...(컴퓨터 있는 집에 가기위해 나는 일주일 내내 그놈의 비위를 맞추어 주었는가...라는 S군...)

생각을 해봐라...슈퍼나 문방구 앞에 작은 미니 오락기에 덩치큰 두놈이 앉자서 2인용을 하고 있다고..

그런 게임을 만든 회사이다..

뭐 나중에는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망했다...라고 풍문으로 들려오고 있다..

Ps: 소재...소재!!! 6탄은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