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번 들어가봤는데

할말이 없군요.


컨셉이고. 마케팅이 그렇고. 수익 증대를 위한거고 자시고...


갤러리란 자체가 농도높은 음담패설의 장이 되어있고

거기에 운영자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는 사람이 주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